증강현실 앱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크게 3가지의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.
1. 영상 취득
2. 취득된 영상에서 Model을 정합할 좌표 취득
3. 취득된 영상과 Model의 정합
이 중 2번째 단계에서 어떤 방법을 쓰느냐에 따라 앱의 성격이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. 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방법은 위치기반인데요. 1번째 단계에서 얻어진 영상을 처리함으로써 정합할 좌표를 취득하는 전통적인 방법이 아닌, GPS좌표 등 위치기반 센서를 이용하여 좌표를 취득, 단순한 Model을 출력해 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
이 방법의 단점은 정확한 위치에 Model을 출력해 줄 수 없으며, 정합이 정밀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(센서 오차 등)에 높은 퀄리티의 Model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. 대신 단순한 거리, 방향등을 제공해 주는 경우 영상처리 방법에 비하여 개발이 쉽고 빠르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.
전통적인 AR 방법을 통한 앱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높은 Device Power와 앱 최적화가 필요합니다.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영상을 분석하기 때문인데요. PC 기반 AR Software에서는 크게 2가지 SDK를 이용하여 AR Software를 구현하고 있습니다. 첫 번째가 ARToolkit(http://www.hitl.washington.edu/artoolkit/)이고, 두 번째가 OpenCV(http://sourceforge.net/projects/opencv/)입니다. Android환경에서는 ARToolkit을 포팅한 NyARToolkit(http://nyatla.jp/nyartoolkit/wiki/index.php?FrontPage.en)과 OpenCV를 JNI로 컴파일 하여 AR 앱을 구현하고 있습니다.
두 SDK모두 사용법이 조금 복잡하다는 단점(SDK라기 보다는 Toolkit의 성향을 많이 지님)을 가지고 있는데요, 때문에 여러 기업에서 AR SDK 개발 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.
이러한 여러 SDK중 쉽고 빠르게 AR 앱을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QCAR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QCAR()은 앞에서 조금 언급했지만 CDMA의 강자 Qualcomm에서 배포하는 증강현실 SDK입니다. QCAR의 장점은 강력한 Modeling Software인 Unity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, 자연 이미지를 쉽게 마커(정합할 좌표 획득에 필요)로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.
그림 1. QCAR로 개발된 앱들.
QCAR은 Android와 iOS 모두를 지원합니다. 또한 완벽한 SDK 형태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빠르게 AR 앱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.
그림 2. Image Targets Sample
그림 3. Virtual Buttons Samp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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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딱 찾던 그 자료입니다.
각 툴킷 등의 차이를 알고 싶었습니다.
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. 감사합니다^^
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.
QCAR는 PC기반용으로는 제작이 불가하거나, 적합하지 않은가요? ^_^